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가
경북 108.5, 대구 103도로 마감됐습니다.
지난 해 12월1일부터 지난 달 31일까지의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을 최종 집계한 결과
경북이 92억 7천 680여만 원,
대구는 31억 5천 800여만 원을 기록해
모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대구문화방송도 성금 모금을 해
3억 6천 63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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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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