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이
퇴계 사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게 됐습니다.
영남대학교는
올해 61살의 이동건 씨가
'조선시대 성학십도 이해에 대한 연구 -
성학십도의 유포와 심화·확산의 양상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오는 22일 열릴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퇴계 선생의 15대 손인 이동건 씨는
국제퇴계학회 대구·경북지부 이사장으로도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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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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