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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이 교수 승진 평가를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의뢰하고, 탈락한 교수는
바로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대학의 정년 보장관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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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이 교수 승진 심사와
정년 보장 제도를 올해부터 전면 개편합니다.
승진 심사 대상자를
세계 20위권 대학의 같은 분야 전공 교수와
비교해 평가하고, 심사를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또 임용된 지 7년 안에
정년보장 심사를 의무적으로 받게해 탈락하면
1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퇴출됩니다.
S/U) 포스텍은 심사기준이 하버드나
스탠포드와 같은 해외 명문 대학 수준으로 ,
교수 개인의 연구 실적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부교수 때
정년보장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INT▶ 정윤하 부총장/ 포스텍
"능력있는 젊은 교수 일찌감치 정년보장 확정"
포스텍의 이같은 변화는
형식적인 승진 심사나 계속적인 재계약을 통해
사실상 교수 정년을 보장해 주던
다른 대학들의 관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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