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감천 정비사업이
정부의 마스터플랜에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천시는
국토해양부의 4대강을 제외한
국가하천 마스터 플랜에
김천시가 제안한
감천 정비사업 15개 3천 800억원 가량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수해예방을 위한 치수사업에 980억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 천 400억원,
감문국 유적지 조성 등에 천 400억원입니다.
감천 정비사업안을 포함한
국토해양부의 마스터플랜은
오는 12월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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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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