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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간판 새 단장

이태우 기자 입력 2010-02-08 17:17:41 조회수 0

대구시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안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구간의
간판 개선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부터
96개 대상 업소의 간판을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크기를 줄이고
자극적인 색을 배제해 정비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도 12억원을 들여
주변 244개 업소의 간판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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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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