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분실물 찾기 통합센터가 운영됩니다.
대구시는 버스와 지하철 등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실물 찾기 센터를
시청 홈페이지로 통합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120번 콜센터에서 분실물 상황을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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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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