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라며 본회의가 열리는
10일까지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조례 운동본부도
시의회 의장실 앞 등에서
학자금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키라며
72시간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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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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