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와 경상북도 간부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오늘 동대구역을 출발해
문경과 예천, 영주, 안동 등 4개 지역을 도는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 현장체험을 했습니다.
오늘 체험행사는
경북관광 테마열차의 이용객 유치와
역세권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는
이벤트칸과 카페칸, 세미나실 등을 갖춘
관광 전용열차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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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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