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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설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수산물과 채소 가격이 껑충 뛰어
제수용품 마련이 부담스럽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수산물 시장에는 벌써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선물과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주부들로
제법 북적입니다.
하지만 물가가 만만찮습니다 .
특히 선물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작은 문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C.G1)1킬로그램 기준으로 한달 전 만8천여원
하던 것이 2만5천원여원으로 39%나
뛰었습니다.
◀INT▶김영주 -포항시 청림동-
'문어 제일 났다..비싸고 부담돼도 선물은
해야되니가 하는거다'
돔배기와 민어조기 등도 평소보다 10% 정도
오른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학과 명절 수요가 겹치면서
채소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C.G2) 무 한개 값이 일주일 사이
6백원에서 8백원으로 33%나 올랐고
풋고추도 1킬로그램 기준
지난주 6천원에서 8천5백원으로
40%나 뛰었습니다
과일은 중하품은 변동이 없으나
선물용은 20%쯤 올랐습니다
C.G3)15킬로그램 짜리 배와 감은 4만6-7천원선,
사과는 10킬로그램 기준으로 4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수산물 할 것없이 수요가 크게
감소해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INT▶ 강경호 -경북능금농협-
'보시다시피 손님없고..수요없다보니 공판장
물건도 많이 줄었다'
S/U) 설이 가까와질수록 물가는
좀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주부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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