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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장 개장 난항

입력 2010-02-04 17:53:51 조회수 1

청도 상설 소싸움장이 관련 기관들간의
의견 차이로 연내 개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도군은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한국우사회와
청도공영사업공사와의 3자간 쟁점 사항이
합의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쟁점 사항은 경기장 무상 사용권에 대한
사용료 지급과 민간투자금액에 대한 정산,
위·수탁 사업 범위와 운영경비 지급 문제
등으로, 우사회가 민간자본을 투자한 대가로
요구하고 있는 사용료에 대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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