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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미소금융이 문을 연지
한 달여만에 첫 대출이 이뤄졌습니다.
대출 신청이 몰리고 있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실제 대출은 쉽지 않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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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문을 연 포스코 미소금융 포항지점.
담보와 보증없이 대출을 받는다는 장점 때문에 신청자가 몰렸지만,
최근에야 3명이 5백만원씩 대출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실제 대출이 어려운 것은
까다로운 조건 때문입니다.
자기자본이 50%가 있어야 하고,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이거나
재산이 8천5백만원 미만이어야 하기 때문에
대출 적격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INT▶진철규/포항시 죽도2동
실제로 지금까지 포항지점에서
상담받은 7백여명 중
대출 적격자는 3.4% 정도인 24명에 불과합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상담자가 한꺼번에 몰려
적격자를 선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INT▶류현지/포스코 미소금융 포항지점
앞으로 실제 대출이 늘어나면
현장 실사 등 사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인력과 재원 확충도 해결해야 할 과젭니다.
(S/U) 대출자가 몰리고 있지만 실제
미소금융 성공 여부는 실제로 1년 정도
운영해야 평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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