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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직장인 건강사업 흡연율 가장 많이 개선

도건협 기자 입력 2010-02-04 11:37:27 조회수 0

구미보건소가
지난 해 건강한 직장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6개 사업장 8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율이 42%에서 40%로 2% 포인트 떨어져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 결식률은 28%에서 27%로,
주2회 이상 음주율은
25%에서 24%로 소폭 떨어졌지만
중(中)강도 운동 실천률은
7.3%에서 6.7%로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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