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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금융위기로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던
대구지역 공단들이 새 봄과 함께 서서히 회복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공장 가동률도 국제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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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5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대구 최대 규모 산업단지인 성서공단의
한 철강 업체.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근로자와 장비를 총 동원해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세계적 금융위기로 가동률이 60%까지 떨어져서 일손을 놓고 있었던 지난 해 이맘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INT▶김영만 대표이사-우성철강
"공장 가동률이 95%까지 높아졌고
2교대 24시간 근무한다"
S/U]
"성서공단 전체의 지난 해 4/4분기 가동률은
72.5%로 전분기 보다 2% 포인트,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C.G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내리막으로 치닫던
공장 가동률은 지난 해 1/4 분기 이후 차츰
높아져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원재료를 100% 수입하는 비금속과 화학
2개 업종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서 공장
가동률이 높아졌습니다.
◀INT▶김낙현 업무부장
-대구성서공단관리공단
"지난 해 공장 전체 매출액도 14조 9천억원으로
2008년에 비해 1조 백억원 가량 늘어"
세계적 금융위기로 한 겨울의 침체기를 맞았던
대구지역 공단들이 새 봄과 함께 서서히 회복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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