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오늘부터 설연휴가 끝나는 오는 15일까지
공직기강 특별 감찰 활동을 벌입니다.
경북도는 5개반 26명으로 특별 감찰반을 편성해 도청과 산하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복무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금품이나 향응수수, 선거개입 행위,
근무시간 준수 여부 등을 감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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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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