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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의 노인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지,
이른바 '장수도'를 조사했습니다.
도내에선 처음인데요,
예천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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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장수마을 개발을 위해
시군별로 '장수도'를 조사했습니다.
(c/g)65세를 기준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살지 예측하고,
10년, 20년 단위로 나눠
기대수명을 다시 분석했습니다.(끝)
여기에 질병같은 장애 없이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는 장수의 질적 평가를
더했더니, 예천군이 1위로 나타났습니다.
(c/g)뒤를 이어, 군 단위에서는 봉화군이
2위를 차지했고, 시 가운데서는
영주와 안동이 각각 1.2위를 기록했습니다.(끝)
특히 예천은 100세 이상 인구비율에서,
영주는 65세 이상 노인의 이른바 건강수명에서
눈에 띄는 장수도를 나타냈습니다.
공교롭게도, 경북북부지역이 모두
장수도 수위를 차지한 반면,
포항.영천.청도 등 경북 남부지역은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SYN▶조자근 노인복지과장/경북도청
"내성천을 기준으로 (장수촌이) 분포한 것이
저희들도 이번에 (조사를) 하다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상북도는 이렇게 장수도가 높은 4개 시군
가운데, 특히 건강한 노인이 많은 마을 4곳을
이른바 장수마을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g)이번에 확인된 장수지표를 마을 주변의
건강관련 컨텐츠와 연계해, 마을개발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끝)
경상북도는 오늘 영주에서
이번 연구에 대한 중간 보고회와 함께
장수마을 개발 계획을 발표합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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