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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 영천에 들어서는 것으로 결정된
제 4 경마장이 국제대회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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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와 경상북도, 한국 마사회가
제 4경마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성공적인 경마장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원 한국 마사회장은
당초 보다 2배 가량 면적을 넓혀 국제 대회가
가능하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광원 한국마사회장
"국제적인 경마장으로서의 규격을 갖는 것이
좋고 그래서 적어도 60만 평 이상의 땅이 필요"
또 하드웨어적으로 면적만 넓히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와 뮤지컬, 영화 등의 사업이 가능하고, 테마가 있는 녹색공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천시 역시 사행 공간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를 털어낼 수 있도록 단순 경마장이 아닌
경마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김영석 영천시장
"여행객들이 영천으로 몰리는 복합적인
문화공간, 레저타운으로 만들 계획"
대구선 복선전철화와 대구지하철 1호선의
영천 연장 등을 함께 추진해 영천 뿐만 아니라
경북이 말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라는
청사진도 제시됐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영천이 갖고 있는 대구,포항,울산 중간 지점,
(좋은 지리적 여건에서) 새로운 산업이
발전될 것이고, 그에 따라 말 육성에 관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것"
계획대로라면 2014년에 국제 경마대회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경마장이 영천에 조성되고, 말을 소재로 한 테마 파크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재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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