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한국마사회, 영천시가
제 4경마장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 김광원 한국마사회장이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규모로 지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영천시는
당초 예정된 140만 제곱미터보다
2배 가량 면적이 넓고 단순 경마장이 아니라
말 박물관과 트레이닝 센터, 가족 체험시설
등이 들어서는 경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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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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