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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F 기술실사단 이틀간의 실사에 나서

서성원 기자 입력 2010-02-03 10:45:43 조회수 0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 결정 등을 위한
국제육상경기연맹 기술실사단의
실사가 시작됐습니다.

실사단은 오늘
경기관련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데 이어,
경기가 펼쳐질 현장을 둘러보고
대회 조직위, 대한육상경기연맹 등과
마라톤과 경보 코스 결정을 위한
논의를 했습니다.

내일은 종목별 세부 경기일정 논의를 위한
회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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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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