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토종 건전지 생산업체로
구미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벡셀이
구미시의 이 달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벡셀은
국내 전지업계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받아
무수은과 무카드뮴 전지를 생산하는 한편
최근 리튬이온 충전지 생산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벡셀이 전지업체 중에서도
친환경적인 모범 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국내 유일의 토종 건전지 업체로
30년간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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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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