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세종시 국회 들썩

입력 2010-02-02 18:31:02 조회수 1

◀ANC▶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세종시 문제로 국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수정안 홍보'와 지역균형발전차원의
'원안사수'를 주장하는 토론회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역MBC 특별취재팀 이태문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행정중심복합도시 법률개정안이
지난주 입법예고된 이후
첫 임시국회가 열리면서,
국회에서는 정당간 계파간 논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세종시 발전안의
의미와 입법방향'이라는 토론회를 열고
임시국회 첫날부터 수정안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세종시가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SYN▶임동규 의원 / 한나라당
<원안은 잘못됐다...>

민주노동당 세종시 특위는
'재벌특혜 기업도시로 변질된 세종시 수정안의
문제점'이라는 토론회를 열고
수정안을 집중 성토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수정안이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부정하려고 만들어진 안'이라며
원안 고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SYN▶변창흠 교수 / 세종대 행정학과
<재벌특혜 기업도시로 변질...>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당의 지지를 받으며
의원회관에서 19일째 원안사수를 위한
천막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와 국토해양부장관을
집중 추궁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S/U]세종시 문제는 4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 질문을 시작으로, 2월 임시국회 내내
뜨거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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