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설 명절을 대비해서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채소류와 수산물 일부 등
제수용품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자
24개 품목을 중점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해
설 이전에 2번 이상 가격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물가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활동하고,
공공요금 인상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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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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