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10분 쯤
구미시 공단동 구미대교 위에서
승용차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6분 쯤에는
영덕군 남정면 7번 국도에서
승용차가 도로변을 걸어가던
20살 김 모씨 등 행인 5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 쯤에는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모 공장 해고자협의회
사무실로 쓰는 컨테이너에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불이 나
46살 정 모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젯밤 11시 50분 쯤에는
청도군 금천면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8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고, 어제 저녁 8시 쯤에는
경주시 내남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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