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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실업자 직업훈련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실업자가 적성과 취향에 맞는
훈련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
전면 도입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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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직업훈련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CG)지난해 노동부 지정기관에서 실업자 훈련을 받은 인원은 2천여명. 2008년에비해 40.8%가
늘었습니다.
실업훈련 지원액도 29억8천여만원으로
5.1% 증가했고 실업 훈련을 마친 수료생의
취업률도 70% 넘었습니다.
◀INT▶김민규/노동부 포항고용지원센터
(S/U)이처럼 실업자 훈련이 늘어나면서
실업 훈련방식도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게
실업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를 본격 운영합니다.
계좌제 훈련은 실업자가 1년동안 노동부가
승인한 30개 학원에서 모두 170개 과정의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 기간에는 교통비와 식비 등을
일정 범위에서 지원받고 연중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이도희 총괄팀장
/노동부 포항고용지원센터
노동부는 올해 직업훈련 계좌제를 통한 훈련
예산을 전체 실업자 훈련 예산의 70%까지
확대하고 효과가 높을 경우 내년에는 학원과
훈련 과정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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