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그제 오후 포항시 청하면에 있는
태광그룹 창업자 이 모 전 회장의
묘지를 파헤쳐 유골 일부를 훔친 뒤
태광그룹에 전화를 걸어 현금 1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48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지난 1999년 울산과
2004년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대기업 회장들의 부친과 조부모 묘 도굴사건의 용의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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