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경주시 외동읍
옛 공장터 밑에 묻힌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4천만 원 상당의 기름 3만4천ℓ를 빼낸 혐의로
45살 성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2살 조 모 씨 등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송유관 인근 폐가를 빌려 땅을 판 뒤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빼돌렸는데,
밤에 화물차가 폐가에 자주 출입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매복하던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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