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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전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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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3미터 넘는 호암의 동상 제막식이
탄생 100주년 하루 전날인 다음 달 11일
대구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현재 지역 작가가 제작하고 있는 동상은
오는 1일 쯤 좌대와 몸통의 조립을 마칠
계획입니다.
제막식에 앞서 오전에 호암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포럼이 열리고 저녁에는 기념 음악회가 열립니다.
◀INT▶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이수빈 회장,제일모직 사장 등 올만한 분은
다 온다"
삼성측 관계자들은 도로 이름을 바꾼
호암로와 삼성상회터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이재용 부사장 등 삼성 패밀리의 행사 참석은
현재로서는 불투명 합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은
다음달 5일 서울에서 열리는 호암 탄신 기념식에 참석해 이 부사장의 대구 행사 참석을 다시 타진할 계획입니다.
삼성 그룹의 모태가 된 삼성상회 터에
기념 공간 조성 사업도 다음 달 시작됩니다.
◀INT▶이상희-대구시 경제정책과
"기존에 있던 것을 살려서 추가로 25평 공간
포함해 60평 정도 기념공간 조성할 것"
삼성 상회 터 옆으로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기념 공간 완공은
내년 2월 쯤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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