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영향으로 임금체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체불임금은
924억 원으로 2008년 741억 원에 비해
24.7%나 증가했고
임금을 제 때 받지 못한 근로자수도
2만 3천 643명으로, 지난 2008년에 비해
12%나 늘었습니다.
체불임금 924억 원 가운데
아직까지 청산되지 못한 체불 임금도
363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설 전까지를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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