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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군소야당 후보들이 앞다퉈 출사표를 던지는 등
공식 선거활동에 나섰습니다.
정당마다 인지도 제고와
정책홍보를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서면서
야권후보 단일화는 앞길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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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늘 강기갑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에서 이병수 시당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INT▶ 이병수 대구시장후보/민주노동당
"시정운영에서 노동과 사람이 존중받는 방향의 정책으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
진보신당 대구시당도
노회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당 창당대회와 지방선거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조명래 시당위원장을
대구시장 후보로 공식 선출했습니다.
◀INT▶ 조명래 대구시장후보/ 진보신당
"선거 때만 대접받고 5년 내내 푸대접 받는
시민 여러분 희망을 위한 즐거운 반역을
시작합시다."
창조한국당 대구시당도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 발굴에 주력하면서 무소속 후보 지지 등
다양한 연대활동을 통한 당세 확장전략을
밝혔습니다.
◀INT▶ 송영오 대표 / 창조한국당
"선택과 집중으로 광역,기초 의원 선거에 주력할 것"
이번 주 들어 지방선거 선거대책본부를 꾸린
군소정당들은 사무처를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조직 정비에 나서는 등
선거를 통한 당 지지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U]이에 따라 민주당 대구시당이
"한나라당에 맞선 본선경쟁력이 중요하다"며
공식제안한 대구시장 야권후보 단일화는
군소정당들이 묻지마식 연대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험난한 진로가
예상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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