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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농업 소득 늘지만 도.농 격차 여전

입력 2010-01-26 16:26:02 조회수 1

◀ANC▶

농업 구조화와 경기회복등의 영향으로
오는 2020년 까지 농업 소득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도.농간 소득 격차는 줄이기 힘들거란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ND▶

C/G1]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예측한 올해 농가 소득은 평균 3140만원,

지난 해 보다 4.8% 정도가 늘었으며
오는 2020년에는 4천 12만원으로
전망됐습니다.C/G1]

C/G2]농업 총생산액과 부가 가치측면에서
농산물은 모두 감소 하지만

축산물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와 농산물 보다
축산업의 전망이 더 밝게 나왔습니다.C/G2]

농가인구는 지난 해 보다 9만명이 준
3백만 8천명으로 3백만명 붕괴가
눈앞에 닥쳤읍니다.

경지면적도 쌀 농사 91만헥타르를 포함해
172만 2천 헥타르로
지난해 보다 만 4천 헥타르가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리수는 280만 마리로
지난 해 보다 6%정도가 늘어 나고 고기값도
안정세가 예상되지만 돼지와 닭고기는
수입 증가로 가격 하락이 예상됐습니다.

과일류 재배면적은 지난 해와 비슷하게
채소류는 배추를 제외하고 재배면적이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농가 소득은 늘지만 도시 가구 소득에
비해서는 여전히 65% 수준으로
도농간 소득 격차 줄이기는
올해도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INT▶
박준기 연구위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가 조직화 해 경영비 유통비 줄여야"




특히 노령인구가 많은 경북 북부지역은
농가간 소득 격차도 크게 벌어져
다각도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권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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