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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해안 철도시대 열린다

김철승 기자 입력 2010-01-26 16:46:19 조회수 1

◀ANC▶
교통 사각지대로 불려온 경북동해안 지역에
7번 국도가 거의 완공된데 이어,
오는 2천14년이면 철도망도 대폭 확충됩니다

바야흐로 철도시대가 열리게 되는데,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경북동해안 관련 주요 철도사업이 조금씩
진척되고 있습니다

KTX 포항 연결선은 오는 2천14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4월 입찰공고를 하고
내년 4월 공사에 들어갑니다

C.G1) 경부고속철도에서 신경주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오기 때문에 서울 -포항간
걸리는 시간이 2시간23분에서 1시간 50분으로
33분이나 단축됩니다

포항- 울산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2천14년에 완공됩니다

올해 520억원을 들여 8개 전구간에서
용지 보상과 함께 공사가 이뤄집니다

C.G2)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도 오는 2천14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7백억원이 투입돼
17개 공구 운데 5개 공구에서 공사가
진행됩니다

통일에 대비해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정재우 처장 -한국철도시설공단-

흥해읍 이인리에 조성중인 신포항역사도
오는 2천14년 준공됩니다.

23만여 제곱미터의 터에
39개 선로로 규모면에서 동대구역, 영등포역과
비슷한 전국 최대규모입니다.

C.G) 영일만 신항 인입선도 지난해
간신히 예비 타당성조사를거쳐
올해 기본 설계에 들어가
오는 2천16년 완공됩니다

하지만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S/U)철도망이 미흡한 경북 동해안이
오는 2천14년 이후
소외에서 다소 벗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장 동해중부선만 하더라도 2천14년까지
전구간 완공은 현실적으로 힘들고
포항- 영덕 구간만 준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병석 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예산 확보가 관건 예산 확보위해 노력'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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