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까지 대구시내 각 주민센터에서
희망근로 사업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6천 900여 명 모집에 3만 천 300여 명이
신청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3배로 뛰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5살 이상 신청자가
전체의 48%를 차지했고, 50대가 30%,
60살 이상 65살 미만이 15% 등으로
고연령자가 많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