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 산업단지 땅값 너무 비싸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1-24 14:52:35 조회수 1

◀ANC▶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땅값이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가까운 전북이나 충북 등
중부권 지역 보다 더 비싸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대에 들어선
성서 5차 산업단지의 3.3제곱미터 분양가는
133만 원입니다.

이전에 분양한 성서 4차 단지 분양가 67만 원의
두 배입니다.

◀INT▶성웅경 대구시 산업입지 과장
"4차는 비상활주로로 묶여 있었고 5차는 일반
분양하다 보니 보상가가 높았다"

이시아폴리스도 160만 원에서 220만 원이나
하는 등 최근 분양 중인 산업단지의 땅값이
100만 원이 훨씬 넘습니다.

C.G
"새만금산업단지와 아산테크노밸리,
계룡산업단지 등 중부권 산업단지의 땅값보다
훨씬 비싼 편입니다.

특혜 지원을 받은 세종시를 제외하더라도
이들 지역 산업단지의 분양가는 90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S/U]
"대구 혁신도시의 토지공급 가격은
3.3제곱미터에 293만 원입니다.
충청권 등 중부지역 혁신도시 보다
150만 원 가량 비쌉니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땅값은 오히려 비싼 기형적인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 하겠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산업단지일수록
조성 비용에 더 많은 국비를 지원하는
상박하후 개념을 적용해
분양가를 대폭 낮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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