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저소득층 자활 근로사업 수익금을
빼돌린 혐의로 의성군 면사무소
6급 공무원 42살 B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B 씨는 지난 2003년 12월부터 5년 가량
의성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주기 위해 시행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수확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 3천 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또 자활사업 규정 상 자격이 없는
마을 이장 45살 B모 씨를
자활 도우미로 선발하고,
22차례에 걸쳐 자활인건비 920여 만원을
부정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