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쯤
경북 칠곡군 팔공산 한티재에서
대구방향으로 내려가던 39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50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39살 박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이씨와 45살 변모 씨 등 회사동료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코올농도 0.174%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