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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진 공포, 남의 일 같진 않아

박재형 기자 입력 2010-01-23 17:17:36 조회수 1

아이티 지진사태로 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한반도에서의 지진 발생 횟수는
최근 10년간 평균보다 20차례 가까이
더 발생한데다, 대구·경북 지역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지 뭡니까요,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박성무 교수,
"최근에 지은 건물들은 내진설계가 돼 있지만,
옛날에 지어진 벽돌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안 했습니다. 거기에 대비해 보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면서 최근 지진이
예측 불가능하게 발생한다고 말했어요.

네에, 유비무환이라고 지금부터라도
지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서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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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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