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주민들이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몰래 빼돌린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휴경지에 양파나 고추 등을 경작하는
농업형 자활사업을 진행하면서,
소출물 가운데 2천만원 어치를 횡령한 혐의로
의성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의성군청의 농업형 자활근로사업에는
읍면별로 10여 명 씩
해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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