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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로봇산업 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 들어섭니다.
로봇산업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지역이 로봇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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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가사일에서 우주 항공에 이르기까지
그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2020년까지 세계시장 규모만도 천 500조 원.
이 때문에 정부도 2013년 세계3대 로봇강국을
목표로 국책산업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역시 광역경제권으로는 유일하게
로봇을 선도산업으로 지정해 공을
들여 오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실용로봇연구소와
포항지능로봇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분원 등 R&D 인프라는 지역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기계,전자,모바일과 같은 전후방산업이
발달된 것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정부정책을 주도할 로봇산업진흥원
유치로 지역로봇산업은 더 힘을 받게된
셈입니다.
◀INT▶이충원 로봇산업진흥센터장
"국가차원이나 정부차원에서도 우리나라 로봇
산업을 중흥시키는 최적지라 본 것이 아닌가"
대구시도 이번 유치를 계기로
로봇산업 정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외 로봇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조용 로봇 수요조사와 같은
다양한 로봇산업 활성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INT▶김필구 /대구시 신기술산업국장
"잘 발달된 로봇산업기반으로 제조시설을
로봇화하고 로봇공급기지로 키우겠다"
다만,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로봇 관련기업은
풀어야 할 숙젭니다.
su] 로봇산업은 그 가능성과 성장속도 때문에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로봇산업진흥원 유치로
로봇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지역의 꿈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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