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후
버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주중 시내버스 이용객은
하루 90만명으로
준공영제 시행전 56만명에 비해
57% 가량 증가했습니다.
무료 환승객은 하루 19만명에 달했고,
이로 인한 할인 혜택은
52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승객수가 증가하는 등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보고
올해도 버스정류장 도착안내기 150대와
차량전면 LED행선판 400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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