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주식회사 대교와
'다문화가족 자녀 한글방문학습지 지원협약'을 체결합니다.
오늘 협약은
다문화 가정의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별적인 맞춤형 한글교육을 해서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군지역에 사는 만 3살에서 5살 사이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다음달부터 학습지를 제공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학습지도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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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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