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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중소기업 전용공단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업 유치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젠 기업 유치가 문제가 아니라
있는 기업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가 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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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세종시 132만 제곱미터에 300~500개의
중소기업이 들어가는 전용 공단 조성 계획이
추진 중입니다.
삼성 등 대기업에 이어 중소기업도 세종시
입주 대열에 가세하면서 기업 유치는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INT▶김종찬 대구시 투자유치단장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라도 유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너무 어렵다"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땅값도 3.3 제곱미터에
7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세종시 안의 대기업에 공급되는 용지보다 20~30만 원 쌉니다.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에다 동종 업종의
집적 효과도 볼 수 있어 지역 중소기업들이
벌써부터 동요하고 있습니다.
◀INT▶지역 중소기업 대표
"여러가지 여건이 되면 검토 충분히 할 수
있다. 촌동네 농공단지 있던 사람도 전부
거기로 빠져나갈 궁리한다.벌써부터.."
세종시 중소기업 전용공단에는 벤처기업과
녹색기업이 우선 입주할 수 있습니다.
S/U]
"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 수는 1천 800여 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14%나 됩니다.
벤처기업 비율이 전국에서 높은 편입니다"
넓디 넓은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힘겨운 판에,있는 기업 조차
지키기 어려워졌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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