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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세종시장기화, 피해만 남아

입력 2010-01-20 18:11:46 조회수 1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과 여권내 친이-친박 갈등 심화로
세종시 문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당장 기업유치가 필요한 대구와 경북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대구시당 서상기 위원장
"당 지도부는 세종시 수정안을 홍보하겠다고
국정보고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하는데,
제가 못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대구 분위기가 어떤 지, 전혀 감을 못잡고 세종시 홍보에만
열을 올리려는 게 참 답답합니다"하며
당 지도부에 직격탄을 날렸는데요.

네, 세종시 문제로 인한 혼란이 결국
대구경북에만 피해를 주지 않을 까
그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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