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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때문에
경북지역 가축시장도 폐쇄되면서
지역 한우농가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한우가격도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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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의 한 한우농가.
농장 진입로 입구에 차단기가 설치돼
차량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진입도로 바닥에는 소독용 생석회가
뿌려져있고 출입을 원하는 사람은
방역초소를 통과해야 합니다.
경기도 포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외부인은 한우와 직접 접촉도 할 수 없습니다.
농민들은 이같은 구제역사태에 따라
한달도 남지 않은 설 대목이 위축될 것을
우려합니다.
◀INT▶오삼규/한우사육농가
실제 출하가격도
생체 1kg에 2-300원씩 빠지면서
소 700kg 기준으로 14만원에서 21만원정도
내렸습니다.
한우사육농가들은
소규모 농가의 홍수출하 자제를 촉구하는 등
소값 하락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한한식/한우협회 영주지회장
홍수출하를 막아야 한다.
경북지역 각 시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생석회와 소독약 등을
농장에 배포하고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막아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이동명/영주시 축산특작기술과 담당
외부 차나 사람에 의해 전염된다.막아야 한다.
(s/s)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닙니다.
쇠고기를 마음껏 먹어도 사람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구제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적인 위축이 값하락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식용에 문제가 없다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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