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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에는 올해 동빈내항 보상이
본격화됩니다
또 동해면 일대에 추진중인 블루밸리도
빠르면 올해 안에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동빈내항 복원 사업 편입지에 사는
정태식씨는, 30여년 가까이 산 집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요즘 마음이
심란합니다.
복원사업이 계획대로 될지,
보상금이 어느 정도 선일지 몰라
선뜻 새집을 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정태식 -포항시 해도1동-
'사업안되면 어쩌나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동빈내항 복원사업에 편입되는
가구는 모두 827가구,
건물주인은 387가구로
대부분은 정씨처럼 관리비가 들지않은 인근의
단독 주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만한 곳이 마땅 찮습니다
◀INT▶김영웅 공인중개사
' 갈만한 집이 없고 값이 너무 올라
이주민들의 집 구하기에 어려움 예상'
감정이 순조로와 오는 3월쯤
본격 보상에 들어가
8백억원이 넘는 보상액이 풀리면
집 구하기가 본격화됩니다
동해면과 구룡포읍 일대에 추진중인
블루밸리는 현재는 선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물건 조사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INT▶장준숙-포항시 동해면 상정3리-
'가서 살만한 곳이 없다'
이에 따라 보상이 당초 계획한 5월보다
늦어지지만 진전되면 올해 안에
보상도 가능 합니다
이곳의 보상대상 가구는 4백여 가구에
보상액은 천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S/U) 본격적인 보상이 이뤄지면
인근의 주택과 토지 가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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