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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과 철광석 등 철강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철강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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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고철 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CG1)국내 고철 가격은 지난해 11월 톤당
34만선원에서 최근 40만원선까지 올랐습니다.
(CG2)미국 등 해외에서 수입하는 고철 가격도 지난해 11월 톤당 2백99달러 선에서
올해는 3백85달러 안팎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국제 가격이 오른 것은 세계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의 수입량이 증가해 공급 부족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매달 25만톤 이상 고철을 사용하는 현대제철은
고철값이 오르면서
제품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INT▶김정호 총무팀장/현대제철
(S/U) 하지만 국내외 고철 가격이 상승세가
유지돼 철근 등 철강제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일부 업체에서는 철강제품 할인 판매를
축소했고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철근 등 철강제품 가격 인상이 이뤄지면
건설업 등 관련 산업에도
부담이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철강경기 회복세에 따라 철광석과 원료탄등 원료값도 올초부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다른 철강제품의 내수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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