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정인턴 지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요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경북도청에 따르면
행정인턴 101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2대 1에 그쳐
지난해 4.9대 1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영주와 구미시청도 각각 30명과 42명의
모집인원을 겨우 채운 가운데,
문경·청송은 미달됐고 특히 11명을 모집하려던
의성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행정인턴 지원이 이렇게 부진한 것은
근무일수가 주 4일로 줄고
90만원 하던 한 달 실수령액이
7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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