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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생수 개발 나선다

김기영 기자 입력 2010-01-19 11:47:57 조회수 1

울릉군은 지역의 가장 풍부한 자원인 물을
먹는 샘물로 개발하기로 하고
관련 규정 완화를 환경부에 건의했습니다.

울릉군은
북면 추산의 자연 용출수가
하루 만 9천여톤에 이른다며,
수력발전소 가동과 상수도에 사용하고 남는
만여톤을 생수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울릉군은
연중 고른 강우량과 적설량으로
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관정을 뚫지 않아도 지하수가 용출되는
특성으로 경제성이 뛰어난 반면,
시음정과 관측정을 뚫도록 돼 있는
'먹는물 관리법 시행 규칙'이 걸림돌이라며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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