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마라톤 코스 주변 오·폐수 악취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100억여 원의 예산으로
대구 스타디움에서 달구벌대로 수성교까지
우수관과 함께 설치된 오수관을 별도로 만들고, 오래된 하수도관은 새 것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수도관 뚜껑을 자동 개폐식으로 바꿔
비가 오면 빗물 무게로 뚜껑이 저절도 열리고
평소에는 닫히도록 해 악취를 차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온이 가장 높은 시기에
열릴 마라톤 경기 때 악취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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