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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외버스 혜택 사각지역

김형일 기자 입력 2010-01-18 14:48:50 조회수 1

◀ANC▶
포항시 흥해읍은
동해안 시외버스가 지나는 주요 길목에 있지만,
정작 한대도 정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4만여 명의 주민들이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포항 시가지까지 오가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VCR▶
포항시 흥해읍을 관통하는 7번 국도에는 하루 80여대의 시외버스가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흥해읍에는 정작, 시외버스가 한대도
정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흥해 주민은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왕복 12킬로미터 거리인 포항 시가지까지
오가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김영애
포항시 흥해읍

특히 흥해읍과 신광면 등 지역 주민만도
4만여 명으로 시외버스 정차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S/U) 더구나 주민들은 10여년째 시외버스
흥해 정차를 요구해 왔지만, 이같은 민원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또 송라와 청하면 등 인근 읍면에는 오래전부터
시외버스가 정차해 왔다며,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박경열 포항시의원

CG)이에 대해 관할 기관인 경상북도는 흥해읍이
시내 지역에 포함돼 있어 시외버스 정차가
원칙적으로는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운수 사업자들간의
이해 관계도 얽혀 있는 만큼
민원 해결이 쉽지만은 않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은 포항시가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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