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지사 통.폐합에 반발해
문경지역 8개 농민단체 회원 50여명이
경기도 의왕에 있는 농어촌공사 본사를
항의 방문해 통폐합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공기업 경영선진화 방안으로
경북에서는 청송.영양지사를 안동지사로,
문경지사는 예천지사로, 칠곡지사는 경북본부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통폐합 시기는 당초 다음달 중으로 예정됐지만
해당 지자체와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어
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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