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해 봄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보문단지 입구 소금강산 지구
35ha에 대한 피해 복구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경주시는 우선
산불로 훼손된 잡목을 베어내고
토사유출 방지 공사를 한 뒤
해송과 단풍류를 심는 방법으로
복구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 지역은
산불피해가 발생할 경우 자연복원이 원칙이지만
경주시는 이 지역이 관광객들에게 바로
노출되기 때문에
경주 국립공원관리소와 협의를 거쳐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인공 조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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